[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5일째인 지난 7월 31일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3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70.4%라는 압도적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등 배우들은 뜨거운 관객 호응에 힙입어 인천, 서울 등지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을 뚫고 역사를 바꾼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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