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김승현 "장정윤 작가 사랑해"
'2019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김승현 "장정윤 작가 사랑해"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9.12.22 15:01
  • 수정 2019-1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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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방송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김승현이 최우수상 쇼 오락부문을 수상했다. 이에 김승현은 소감으로 "수상을 하면 말하고 싶은 세 명의 여성분이 있었다"며 "첫 번째는 저희 엄마다. 백옥자 여사님 '살림남' 찍으면서 어머니가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열심히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 여성은 제가 ‘살림남’ 처음 시작했을 때 같이 할 수 있게 해준 심은하 작가님이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소신대로 새로운 예능인들을 꿋꿋하게 발굴해내실 거라고 믿고 앞으로도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승현은 마지막으로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를 언급했다. 그는 “세번째 여성분은 1월에 결혼을 한다. 알토란 같은 여자를 만난 MBN ‘알토란’ 장작가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 사랑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승현의 아버지 김언중 씨는 “한 마디만 하겠다”며 “운동장에 관중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극장에 관객이 없으면 어떡하겠냐. 이렇게 상을 받게 된 것도 시청자 덕분이다. 시청자 없으면 어떻게 이 상을 받겠느냐. 시청자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KBS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