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22일 결혼…임신까지 겹경사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22일 결혼…임신까지 겹경사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9.12.22 15:48
  • 수정 2019-12-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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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가 결혼식을 올린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명호 대표는 김수미의 아들로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0월 열애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서효림 소속사 측은 결혼 가능성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으며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만큼 예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했다.

하지만 그 후 지난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열애 인정 28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서효림 측은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효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신랑 정명호에 대해 “남자친구가 풍채도 있고 나이도 많은데 애교가 많다. 곰돌이 푸와 닮았다. 푸 닮았다고 하면 꿀단지 가져왔다고 꿀 먹어쪄라고 애교를 부린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김수미는 결혼 소식 후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친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택했겠고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지만, 다행히 내 마음에 꼭 들은 아이라 정말 대운이 왔나 싶다”며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그분이 오신다’, ‘바람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주군의 태양’,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밥상 차리는 남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과 예능 ‘뮤직뱅크’, ‘팔로우미’, ‘서울메이트’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