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15세 연하 아내 공개 “많이 망설였다”
최준용, 15세 연하 아내 공개 “많이 망설였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22 16:13
  • 수정 2019-12-24 17:25
  • 댓글 0

최준용, 15세 연하 아내 공개
아내 한아름 씨, 미녀 골퍼로 유명
배우 최준용이 15세 연하의 아내 한아름 씨를 공개했다./ MBN '모던패밀리' 캡처
배우 최준용이 15세 연하의 아내 한아름 씨를 공개했다./ MBN '모던패밀리'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최준용이 아내 한아름 씨를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최준용은 15년간 홀로 아들을 키워오다 지난 10월 ‘미녀 골퍼’ 한아름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최준용은 “저는 재혼이고 아내는 초혼이다”라며 “제 처지도 있고 나이도 많고 애도 하나 딸려서 많이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최준용은 “첫 만남은 운동하는 자리였는데 처음에 욕을 했다. 그런데 지나면 지날수록 호감으로 변하더라”고 밝혔다.

한아름은 당시를 떠올리며 “연예인인 줄 몰랐다. 54살 먹은 아저씨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이가 없고 귀엽더라”며 “50이 넘었는데도 아기 같은 면이 있구나 생각했다”며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혼한지 15년 만에 재혼한 최준용은 "원래는 결혼 생각이 없엇는데 7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한아름은 "저는 결혼을 1도 망설이지 않았다. 나 이러다 죽는거 아냐,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 남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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