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버킷햇과 가죽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57세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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