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운전으로 입건

배우 한 채아의 남편이자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살 차이’ 조수향-박혁권, 결별설

지난 3월, 2년째 열애 중인 소식이 알려 화제를 모은 조수향-박혁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으며 배우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엑소, 연말 서울 앙코르콘서트

그룹 엑소가 연말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엑소는 12월 29~31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과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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