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프러포즈부터 신혼집 공개까지
'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프러포즈부터 신혼집 공개까지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9.12.25 09:01
  • 수정 2019-12-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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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배우 신소율-김지철 예비부부의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8회에서는 신소율-김지철 커플이 처음으로 결혼 발표를 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김지철은 신소율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동료 배우들과 함께 대형 카페에 도착, 풍선을 불고 각종 소품을 배치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이윽고 나타난 신소율은 촛불과 꽃잎이 끝없이 늘어진 꽃길을 걸었고 김지철은 피아노를 치며 프러포즈 송 ‘Nothing better’를 불렀다. 김지철은 손 편지를 읽은 후 신소율을 향해 “나랑 결혼해 줄래?”라며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안겼고 눈에 눈물이 고인 신소율은 꽃을 받은 후 “고생했다”며 꼭 끌어안았다.

프러포즈 대성공 후 신소율은 김지철을 향해 집문서를 내밀며 “나랑 같이 살아줘”라는 역프로포즈를 했고 김지철은 “함께 대출 갚자”는 신소율의 농담에 “공연 알아봐야겠다. 돈 벌어야지”라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할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큰 캐리어 두 개를 끌고 온 김지철은 신소율의 반려묘와 반갑게 인사했고 신소율은 이사를 기념해 짜장면을 뚝딱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사랑이 가득한 첫 밥상에 마주앉아 꽃길만 펼쳐질 미래를 떠올리며 밝게 웃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