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한혜진 "지구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느냐" 분노
'연애의 참견2' 한혜진 "지구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느냐" 분노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9.12.25 09:08
  • 수정 2019-12-25 09:09
  • 댓글 0

[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역대급 사연에 분노를 터트렸다.

2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71회에서는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 스크루지보다 더 지독한 구두쇠 남친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한혜진은 "지구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느냐. 문제는 돈이 아니다. 공감 능력이 없다"며 참견을 쏟아냈다.

사연 속 여성은 5년 안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알뜰살뜰 라이프를 실천하던 중 중고 직거래를 통해 한 남성을 만나게 된다. 남성의 알뜰하고 야무져 보이는 모습을 높이 산 여성은 자신과 비슷한 모습에 반해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친 짠내가 갈증을 불러왔고 절약이라는 공통점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연녀와 남친의 엇갈림은 점점 심해져갔다고. 그러던 중 사연녀가 친구들에게 남친을 소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된다.

갈수록 도를 넘어선 남친의 행동에 스튜디오에는 안타까움의 탄식이 흘러나왔고 남친이 건넨 선물에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되면서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불어곽정은은 최종참견 중 “눈물이 터질 뻔했다”며 사연녀의 안타까운 상황에 극도의 공감을 드러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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