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 "입사 경쟁률 1200대1…비결은 생얼"
이혜성 아나 "입사 경쟁률 1200대1…비결은 생얼"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9.12.25 13:51
  • 수정 2019-12-25 13:51
  • 댓글 0

[한스경제=최지연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시험 합격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KBS 대표 미녀 아나운서인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입사 당시 경쟁률이 1200대 1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1차 카메라 테스트 때 너무 예쁘고 화려한 경쟁자들에 기가 눌렸었다”, “화장하고 꾸며서는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며 면접 당시 비화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2차 테스트에는 화장을 아예 하지 않고 ‘노 메이크업’으로 갔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남다른 전략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혜성은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황당한 답변을 해 면접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일화까지 밝히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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