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 제치고 최고의 갑부 1위에 오른 스포츠스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 2010년 이후 10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스타로 꼽혔다.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오넬 메시가 2010년 이후 10년간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스포츠스타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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