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이번엔 사과, 백종원 ‘장수사과즙’으로 돌파구 마련할까
‘맛남의 광장’ 이번엔 사과, 백종원 ‘장수사과즙’으로 돌파구 마련할까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26 23:03
  • 수정 2019-12-26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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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낙과에 안타까움 표해
백종원, 사과즙 판매 제고 위해 군청 찾아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이번에 전북 장수군을 찾았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이번에 전북 장수군을 찾았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전북 장수를 찾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북 장수 덕유산 휴게소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홀로 장수군의 사과 농장들을 둘러봤다. 최근 연이어 3개나 찾아 온 가을 태풍인 링링, 타파, 미탁 때문에 사과 농장이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 장수군에서는 농가의 절반이 사과 농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은 "사과가 엄청나게 떨어져있네. 아까워라"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장수군 특산품인 사과의 생산량은 전국 사과 생산의 30%나 차지하고 있었다.

사과를 맛본 백종원은 맛을 칭찬햇지만 낙과로 인해 멍이 들어버린 사과는 상품의 가치가 없었다. 결국 백종원은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최후 선택지인 사과즙의 경쟁력 있는 판매를 돕기 위해 장수군청을 찾았다.

백종원이 감자에 이어 사과까지 판매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