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챔피언 퀸튼 잭슨 "효도르의 프라이드 타이틀? 대결엔 큰 영향 無"
UFC 전 챔피언 퀸튼 잭슨 "효도르의 프라이드 타이틀? 대결엔 큰 영향 無"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27 11:10
  • 수정 2019-12-27 11:10
  • 댓글 0

효도르 예멜리야넨코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효도르 SNS
효도르 예멜리야넨코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효도르 SNS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효도르 예멜리야넨코(43)와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퀸튼 잭슨(41)이 벨라토르 237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효도르와 잭슨은 오는 29일 낮 12시(한국 시각)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최되는 벨라토르 237에서 정면 승부를 벌인다.

효도르는 전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년 동안 38승 6패 1무효를 기록했다. 최홍만, 미르코 크로캅, 호드리고 노게이라 등 당대 최고의 파이터들과 맞붙어 승리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타킹’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효도르는 2년 전 벨라토르 무대에 입성 후 2승 2패를 올렸다.

잭슨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프라이드 시절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그의 전적은 38승 13패다. ‘종합격투기 전설’ 반다레이 실바와 4번 맞붙어 2승 2패를 거뒀다. 경기 전 잭슨은 “효도르가 가진 전 프라이드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승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에게 사이타마는 친숙한 무대다. 효도르는 최홍만, 노게이라, 크로캅을 모두 사이타마에서 꺾었다. 마크 헌트를 상대로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지킨 도시도 사이타마다. 잭슨도 이 장소에서 ‘브라질 호랑이’ 히카르도 아로나를 만나 KO승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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