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로랑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6 언더그라운드'로 내한했던 멜라니 로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멜라니 로랑은 최근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프로모션으로 내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런닝맨'까지 출연했다.

멜라니 로랑은 1983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연못 위의 다리'로 데뷔한 프랑스 여배우다.

멜로니 로랑은 2007년 제 32회 세자르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시작으로 2009년 오스틴 영화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2012년 제 13회 뉴포트 비치 영화제 심사위원 여우주연상까지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다.

현재 그는 '다이빙:그녀에 빠지다', '갤버스틴'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멜라니 로랑은 강하늘의 이상형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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