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고양이, 류현진이 간 캐타나 토론토가 고향
스핑크스고양이, 류현진이 간 캐타나 토론토가 고향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2.29 11:33
  • 수정 2019-12-29 11:33
  • 댓글 0

스핑크스고양이 기원, 토론토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 새끼 고양이
스핑크스고양이. / 위키백과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스핑크스고양이 관련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양이의 품종이다. 스핑크스 고양이의 기원은 196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 새끼 고양이이다. 유전적인 특성 때문에 선천적 질병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있어 국제적인 고양이 품종 관련 협회에 많이 등록되지는 않았다. 1998년에는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에 정식 등록되었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복숭아의 털과 같은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턱수염과 눈썹이 있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꼬리의 끝 부분에 짧은 털이 나 술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죽은 매우 부드러우며 특히 머리부분에 주름이 많이 져 있다. 새끼는 온몸에 주름이 매우 많다. 가죽은 단색, 얼룩무늬 등 그 색과 무늬가 다양하다. 전반적으로 쐐기 꼴의 머리를 가지고 눈과 귀가 큰 편이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어 더위나 추위에 약하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집안에서 기르는 것이 적당하다. 알레르기에서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실제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은 피부 조직과 침에도 존재하므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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