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 "과감한 공격 주문했는데 잘 이뤄진 듯"
문경은 감독 "과감한 공격 주문했는데 잘 이뤄진 듯"
  • 잠실학생체육관=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29 17:14
  • 수정 2019-1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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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서울 SK 나이츠 감독이 DB전 승리를 기뻐했다. /KBL 제공
문경은 서울 SK 나이츠 감독이 DB전 승리에 대해 기뻐했다. /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문경은 서울 SK 나이츠 감독이 연패 탈출에 기뻐했다.

SK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자밀 워니(25득점), 최준용(18득점), 김선형, 안영준(이상 16점)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원주 DB 프로미를 85-69로 물리쳤다. SK는 2연패 뒤 1승을 기록하며 시즌 전적 19승 8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문 감독은 경기 후 “2연패를 하는 동안 팀 컬러를 제대로 내지 못했는데 오늘은 선수들이 하던 대로 잘 해줘서 고마웠다. 공격에선 다소 실책이 나오더라도 과감하게 하라고 주문했는데 그게 잘 통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등장한 김선형은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 특히 최태원(59) SK 회장님께서 경기장에 오셔서 부담은 됐지만 이겨서 좋았다“고 웃었다.

이상범(50) DB 감독은 “공격과 수비 모두 잘 이뤄지지 못한 날이었다. 김종규(3득점 6리바운드) 역시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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