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남다른 농구 사랑, '회장님 뜨면 무조건 이긴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의 경기장을 직접 찾았다. KBL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비인기 종목으로 설움을 겪던 핸드볼에 통큰 투자를 단행해 핸드볼 발전에 이바지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농구와 야구, 축구,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체육계 발전을 위해 통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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