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EPL…리버풀 우승 예약, 토트넘 힘겨운 4위 싸움
반환점 돈 EPL…리버풀 우승 예약, 토트넘 힘겨운 4위 싸움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12.30 23:56
  • 수정 2019-12-30 18:37
  • 댓글 0

EPL, 2019년 경기 모두 종료
리버풀 독주 체제, 4위 경쟁 치열
EPL, 리버풀 천하! 팀당 19~20경기를 치른 올 시즌 리버풀의 독주가 가장 눈에 띈다. /사커웨이 캡처
EPL, 리버풀 천하! 팀당 19~20경기를 치른 올 시즌 리버풀의 독주가 가장 눈에 띈다. /사커웨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리버풀 위풍당당!'

리버풀이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그야말로 '독주 체제'다.

리버풀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9경기를 치러 18승 1무의 경이적인 성적을 올렸다. 승점 55로 2위 레스터 시티에 13점이나 앞서 있다. 게다가 레스터 시티보다 한 경기 덜 치렀다.

이변이 없는 한 리버풀이 후반기에도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은 19경기에서 15번을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시즌이 후반부로 갈수록 매직넘버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위와 4위 싸움이 EPL의 또 다른 관심거리다. 현재 레스터 시티가 승점 42,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승점 41로 2, 3위다. 레스터 시티가 돌풍을 계속 이어갈지 주목 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인 4위 싸움은 안갯속이다. 첼시가 승점 35로 앞서 있으나 추격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승점 31), 토트넘 홋스퍼(승점 30),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30),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29)가 근접해 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이 후반기 반격에 성공하며 4위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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