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서수연 팬들 "담호 뒤집기 뒤태가 아기천사 같다"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탤런트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담호 두 살 되기 이틀  전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담호 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수연 팬들은 "두살이 되기 힘든 고생길~ㅎ. 내년에도 지금처럼 사랑의 메세지 많이 전해주세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담호 뒤집기 뒤태가 아기천사 같은데요"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결혼했다.

서수연. / 서수연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