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100주년, 도쿄올림픽 향해 뛰는 진천선수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경자년 새해, 2020 도쿄하계올림픽을 메달을 위해 모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사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은 선수가 행복한 선수촌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남자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사진)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연합뉴스 경자년, 설립 100주년을 맞는 대한체육회는 새로운 100년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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