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경제와 정의 다시 살아나길"
[한스경제=변진성 기자] 이수원 자유한국당 부산진갑 예비후보가 경자년 새해 첫 행보로 선암사를 찾았다. 지역구내 경제적 약자와 경제 전반에 대해 두루 살피기 위해서다.
이 예비후보는 1일 선암사와 초읍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해맞이 떡국 무료 급식행사 떡국 나눔을 함께하고, 지역민들에게 새해덕담을 겸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자년 새해에는 경제와 정의가 다시 살아나고, 상식이 다시 살아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소망을 전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부산진구 출신으로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 경기도청 대변인 등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변진성 기자 gmc0503@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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