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송교창, 프로농구 3라운드 MVP 선정
전주 KCC 송교창, 프로농구 3라운드 MVP 선정
  • 박종민 기자
  • 승인 2020.01.02 14:58
  • 수정 2020-01-02 14:58
  • 댓글 0

송교창. /KBL 제공
송교창. /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전주 KCC 이지스의 송교창(23)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KCC 송교창이 유효 투표수 85표 중 37표를 획득하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크리스 맥컬러(15표)를 제치고 3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2일 전했다.

송교창은 3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3분 51초를 소화하며 13.7득점(국내 5위), 6.3리바운드(국내 2위), 4.2어시스트(전체 7위)로 활약해 프로 데뷔 5시즌 만에 첫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출전한 3라운드 9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한 8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으로 팀은 3라운드 가장 높은 승률인 8승 1패(0.889)를 기록했다.

올 시즌 프로농구에선 만 25세 이하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송교창 뿐 아니라 앞서 1라운드(허훈)와 2라운드(최준용) MVP 역시 만 25세 이하 선수들이었다.

한편 송교창은 오는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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