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감독"·"빨리 죽었으면"이라 욕했는데…축구 스타의 SNS 흑역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델레 알리와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왼쪽 풀백 주니어 피르포(사진)는 15세 시절 리오넬 메시를 향한 거친 욕설 쏟아냈지만 이젠 팀 동료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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