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나, 셋째 임신 근황 전해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1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후드티를 입고 D라인을 뽐내고 있다. 또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2019년 12월 21일 방송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나은이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주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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