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40대 기수의 극단적 선택 뒤에 숨은 마사회의 착취 구조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해 성탄절, 고 문중원 기수가 자녀들을 위해 남긴 마지막 성탄 선물이 영정 앞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고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마사회 비리를 폭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고 문중원 기수의 아내 오은주(가운데) 씨가 눈물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고 문중원 기수 사망을 계기로 마사회는 혁신안을 내놨지만 실효성에 의문부호가 따라 붙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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