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이태환, 10년 여사친 김보라와 티키타카…케미 발산
'터치' 이태환, 10년 여사친 김보라와 티키타카…케미 발산
  • 최지연 기자
  • 승인 2020.01.04 09:26
  • 수정 2020-01-04 09:26
  • 댓글 0

[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배우 이태환이 다정하면서도 개구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금토극 ‘터치’에선 톱스타 강도진으로 완벽 변신한 이태환의 모습이 보여졌다.

극 중 강도진은 세상 무서운 것이 없는 슈퍼스타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팬들에게 둘러싸여 방송국에 들어선 도진은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익숙한 듯 환한 미소를 띠며 길을 걸어 나갔다.

이어 방송국 복도에서 십년지기 친구 한수연(김보라)을 만난 도진은 장난이 가득 섞인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한껏 표출했다. 곧 오디션 무대의 리허설에 들어가는 수연과 함께 "오늘 실수해라!", "가사 절고 춤 다 틀려라!"라고 티격태격 말장난을 나누는 도진의 모습은 현실 남사친을 떠올리게 했다.

반면 도진이 데뷔하게 된 감격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수연을 부축하며 "거봐. 내가 된댔잖아"라고 축하하는 모습과 과거 연습생이었던 수연이 데뷔 조에서 탈락하자 "이거 끝 아니야. 또 하면 돼. 데뷔 조까지 못 간 애들이 얼마나 많냐. 넌 거기까지 갔잖아"라고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는 설렘을 유발했다.

이처럼 이태환은 강도진 역을 통해 매력 만점 톱스타와 다정한 남사친을 오가는 매력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싱크로율 100%의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앞으로 드라마에서 전달할 신선한 에너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