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인명피해 없어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경남 밀양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지난 4일 저녁 8시 45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철골조 공장 1개 동(9천887㎡) 중 3천㎡가량과 프레스 기계 4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700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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