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빕? 퍼거슨? 코너 맥그리거가 노릴 다음 상대는… ‘반전’
UFC 하빕? 퍼거슨? 코너 맥그리거가 노릴 다음 상대는… ‘반전’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1.05 13:37
  • 수정 2020-01-05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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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
19일 UFC 246서 랭킹 5위 도널드 세로니
상대로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
UFC 코너 맥그리거.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246에서 도널드 세로니(37)를 상대하는 코너 맥그리거(32)가 벌써 다음 경기 구상을 마쳤다.

맥그리거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아일랜드 매체 ‘TheMacLife.com’과 인터뷰에서 세로니를 꺾은 뒤 ‘이 남자’와 만남이 이뤄질 것을 예상했다.

‘이 남자’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도 랭킹 2위 토니 퍼거슨(36)도 아니다. 랭킹 3위 저스틴 게이치(32)다.

“게이치를 리스트에 올려놨다. 아마도 다음 경기에서 그와 만날 것”이라며 “그가 뿌린 대로 거두는 격이다. 그는 재밌는 남자다”라고 밝혔다.

앞서 게이치는 맥그리거가 세로니와 맞대결 결과에 따라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주장에 반기를 들었다.

UFC 랭킹 3위 저스틴 게이치. /ESPN Datos 트위터
UFC 랭킹 3위 저스틴 게이치. /ESPN Datos 트위터

랭킹이 앞선 자신이 맥그리거보다 먼저 타이틀 도전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맥그리거와 맞대결에도 관심을 보였다. ‘큰돈’을 벌 기회이기 때문이다.

맥그리거는 이어 “세로니를 꺾고 빨리 게이치와 경기로 갈아타겠다”며 “우리의 맞대결은 현실로 이뤄질 것이다. 게이치는 의심의 여지 없이 제 리스트에 올라 있는 상대”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6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세로니와 웰터급으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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