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죽음의 레이스’ 논란 한국마사회, 유족과 끝없는 진실공방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정부서울청사 앞에 마련된 故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 고인의 영정 사진과 유품이 이곳에 놓여 있다. /이상빈 기자 故 문 기수 유족은 공공운수노조에 법률적, 사실적 권한을 위임했다. 사진은 故 문 기수 아내 오은주(가운데) 씨. /공공운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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