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 윰댕·대도서관 부부, 10년 만에 아들 공개

윰댕·대도서관 부부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윰댕이 대도서관과 결혼 전 이혼을 한 상태였고 초등학생이 된 아들이 있다"는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 '프로듀스X101' 팬들이 원하는 건 "엑스원 새그룹"

조작 논란으로 엑스원(X1)이 해체를 결정한 가운데 일부 팬들이 엑스원 활동에서 긍정적인 뜻을 밝힌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그룹 결성을 지지하고 있다.

◆ 주진모, 개인 휴대전화 해킹 "사생활 유출 협박"

주진모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해커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커가 몇몇 연예인들의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문자, 영상, 사진 등을 해킹해 고액의 대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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