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로 본 김하성·이정후의 '최고연봉' 합당할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김하성(왼쪽)과 이정후(오른쪽)가 대박 계약을 터뜨리며 종전 4년과 7년차 연봉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김하성이 유격수 부문에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연합뉴스 이정후가 2019 프로야구에서 걸출한 외인들 틈바구니에서 토종 외야수의 자존심을 지키며 선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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