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 #주진모 아이돌 해킹피해 #기생충 미국조합상 후보 #동하
[친절한 #] #주진모 아이돌 해킹피해 #기생충 미국조합상 후보 #동하
  • 양지원 기자
  • 승인 2020.01.09 00:10
  • 수정 2020-01-08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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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주진모 아이돌 해킹피해

배우 주진모와 아이돌 가수, 유명 셰프와 감독 등이 개인 휴대전화기를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8일 한 연예매체는 ‘블랙해커’라고 칭하는 해커가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휴대전화기 클라우드를 해킹해 사생활 문자, 사진, 동영상 등을 훔쳤다고 보도. 이를 통해 5000만원부터 10억 원까지 금품 요구하는 협박. 이에 아이돌 가수 A씨는 해커에게 돈을 건넸던 것으로 알려져. 주진모는 협박에 응하지 않다가 ‘보복’ 당해. 주진모와 동료 유명 배우 B씨가 나눈 문자메시지가 언론사 수백 곳에 메일로 전송돼. 이에 주진모 소속사 측은 “해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 보도하는 언론사나 무분별한 내용을 배포하는 사람들에게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혀.

#기생충 미국조합상 후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미국 감독조합상, 제작자, 배우조합상에 올라. 7일(현지시간) 미국 감독조합상(DGA) 측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함께 ‘1917’ 샘 멘데스, ‘아이리시맨’ 마틴 스코세이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조조 래빗’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올해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혀. 봉준호 감독은 제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또 한 번 샘 멘데스 감독과 경합. 봉준호 감독은 미국 제작자조합(PGA)상에도 후보로 이름 올려. ‘기생충’ 외에도 ‘1917’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 ‘나이브스 아웃’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후보 지명. 또 미국배우조합상(SAG) 영화부문 캐스팅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 '밤셸', '조조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아이리시맨'과 어깨 나란히. 미국 아카데미는 8000명이 넘는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작)을 결정. 대부분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조합에 속해있다. 조합상을 수상할 경우 아카데미에서도 수상 가능성 높아.

#동하 폭행사건 가해자 부인

배우 동하가 폭행 사건 가해자 지목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8일 “동하는 지난 5일 새벽 서초구의 한 클럽에서 지인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생일파티를 하던 도중 주위에 있던 취객이 갑자기 동하를 밀치며 시비를 거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당시 상황 설명. 이어 “동하를 밀친 취객은 동하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려 했고 위험을 인지한 동하는 즉시 현장에서 벗어나 있었다. 현장에 남아있던 동하의 지인은 취객을 말리다 결국 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그러면서 “동하의 지인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였고, 지인과 취객은 현장에 도착한 순경과 함께 파출소로 이동했다. 현장을 벗어나 있던 동하는 지인에게 연락을 받고 추후 사실과 다른 이슈가 나올 것을 염려해 즉시 참고인으로서 파출소에 도착, 동하는 폭행 당시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술서 작성도 없이 곧바로 먼저 파출소를 나왔다”고 덧붙여. 그러면서 폭행사건 가해자 지목에 대해 “당시 동하는 취객에게 폭행은커녕 일방적으로 시비에 휘말리고 밀쳐진 것 외에는 맹세코 취객의 몸에 털끝 하나 건드린 적 없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고하게 폭행 가해자로 언급된 것에 대단히 억울하며 유감스럽다”라고 입장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