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뛰는 '올림픽 꽃' 마라톤, 더위는 얼마나 위험할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마라톤에 참가한 선수가 휠체어에 실려 코스를 빠져 나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IOC는 지난해 도쿄올림픽 마라톤 개최지를 종전 도쿄에서 삿포로로 변경했다. 연합뉴스 앤마리 하릴라이넨(핀란드)이 지난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마라톤 도중 물에 젖은 솜을 짜 얼굴에 뿌리고 있다. 이날 마라톤 출발 시각은 자정이었지만 폭염에 약 40%의 선수가 기권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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