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에이티즈가 최근 발표한 신곡 '앤서'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64시간 만인 9일 오전 10시 기준 조회 수 1000만에 등극했다.

영상 속엔 에이티즈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고급스러운 영상미는 물론,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 등이 담겨 국내외 팬들의 입덕을 자극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이번 신보로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총 36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앤서' MV 캡처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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