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FC U-23 챔피언십’ 한국 축구, 중국과 득점 없이 전반 마쳐
‘2020 AFC U-23 챔피언십’ 한국 축구, 중국과 득점 없이 전반 마쳐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1.09 23:09
  • 수정 2020-01-09 23:20
  • 댓글 0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 보여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한국은 9일 태국 송클라에 자리한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렀다.

4-2-3-1 전형으로 시작한 한국은 최전방에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 2선에 김대원, 이동경, 엄원상을 배치해 빠른 축구를 시도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엄원상과 김대원이 중국의 측면을 공략했으나 수비 벽에 가로막히거나 패스 미스를 범했다.

세트피스 기회에선 오세훈의 머리를 향하는 고공 플레이를 선보였다. 슈팅 정확도가 부족해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엄원상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슈팅하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전반전 전체적으로 볼 점유율에서 앞섰으나 득점하지 못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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