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배우 주진모 부인, SNS 계정 폐쇄
'해킹 피해' 배우 주진모 부인, SNS 계정 폐쇄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11 12:19
  • 수정 2020-01-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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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그의 부인이 SNS 계정을 폐쇄했다.

앞서 지난 7일 주진모의 소속사는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사생활 침해를 당했고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협박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주진모 카톡'이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 게시물 속 대화는 여성에 대한 그릇된 성관념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주진모의 소속사 측은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강경 대응 의사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해 6월 주진모와 결혼한 아내의 이름 역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결국 이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주진모의 아내는 SNS 계정을 닫게 됐다.

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