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모든 걸 기억하는 순경 변신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모든 걸 기억하는 순경 변신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11 15:01
  • 수정 2020-01-11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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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로 장르물에 도전한 최수영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 수영은 순경 의상을 입고 현장에서 고군부투를 하고 있다. 본 대로 말하라'에서 최수영이 맡은 역은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사진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이 있는 인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일 보단 도망간 염소 잡는 일이 더 많다.

그러던 가운데 조용하던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수영의 순경 인생도 180도 바뀐다. 사건 현장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기억해내며 꿈에 그리던 광역수사대 형사가 돼 진짜 수사를 시작하기 때문. 보이는 건 모든 기억할 수 있다는 수영이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진실은 무엇일지, 그가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본 대로 말하라' 제작진은 "수영이 자신이 맡은 인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노력이 역력하다"며 "시청자 분들도 방송을 보면 똑 부러지는 최수영의 변신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