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김선호-'춤괴물' 딘딘, 멤버들 탄식 부른 대환장 댄스 타임
'종이인형' 김선호-'춤괴물' 딘딘, 멤버들 탄식 부른 대환장 댄스 타임
  • 최지연 기자
  • 승인 2020.01.12 11:51
  • 수정 2020-01-12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과 가수 딘딘의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KBS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0 MT'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지난주 방송 말미 잠깐의 예고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던 김선호와 딘딘의 특출난 춤 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MT의 밤이 무르익고 저녁 복불복의 첫 번째 순서로 댄스 스피드 퀴즈가 진행된다. 녹슬지 않은 스텝을 선보이는 김종민과 아이돌다운 춤 실력을 자랑하는 라비의 모습에 멤버들은 저녁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김선호와 딘딘의 예상을 훨씬 벗어나는 각목같은 몸짓이 등장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나사가 하나 빠진 듯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벌써부터 어떤 댄스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그래도 서로에겐 질 수 없다는 듯 귀여운 신경전까지 펼친다. 특히 김선호는 “내가 너보단 나아”라며 딘딘에게 선전 포고(?)에 나섰다고 전해져 ‘1박 2일’ 댄스 최약체의 타이틀을 가져갈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KBS '1박 2일 시즌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