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 분위기 되살릴 2024 강원유스동계올림픽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기수인 남측 원윤종(오른쪽), 북측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이 남북한 평화 정착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체부 제공 1991년 지바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함께 출전한 현정화(오른쪽)와 리분희.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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