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ㆍ조규성 골’ 한국, 이란 2-1 제압… 조 2위 확보 ‘8강 진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란을 꺾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대한축구협회 이란전 선제골 주인공 이동준. /AFC 홈페이지 이란 추격골 주인공 레자 셰카리. /AFC 트위터 한국이 이란에 2-1로 승리했다. 15일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에서 1위가 결정된다. /AF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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