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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팬들 "여신이다"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가 근황 소식을 알렸다.
13일 성현아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그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성현아 팬들은 "핑크핑크 하세요", "와.. 여신이에요 현아 씨", "여신입니다", "완전 날씬~~오호~"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는 1975년생으로,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지난 2018년 KBS2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한 바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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