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유병재 소속사 화제
유병재 소속사가 화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유병재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화제다.

앞서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카피추가 저희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됐다. 계약을 하게 되면서 병재와 대엽이 형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병재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도티가 친구 이필성 대표와 함께 공동창업한 회사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3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된 MCN업계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유병재는 지난 2019년 6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 샌드박스네트워크로 소속을 옮겼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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