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수현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제니하우스 수현 원장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날렵한 턱선과 큰 눈망울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9년 9월 12일 종영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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