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2020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전자랜드 제공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전자랜드가 입학·졸업 시즌을 맞아 ‘2020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2020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 장기 무이자 결제 및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ASUS, 레노버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 PC를 50만원 이상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2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 및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또는 LG전자 노트북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행사 모델에 따라 최고 10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해당 캐시백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및 스페셜 롯데카드 결제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새학기에 꼭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학생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필요한 일반 고객들에게도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쥐띠 고객에게 파리바게트 생크림 케익 기프티콘을, 생일이 1월인 신규 멤버십 고객 중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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