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1000만원 돌파... “중국 최대명절 춘절 영향” 상승 종목은?
비트코인 시세, 1000만원 돌파... “중국 최대명절 춘절 영향” 상승 종목은?
  • 고예인 기자
  • 승인 2020.01.15 08:44
  • 수정 2020-0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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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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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개당 1000만원을 코앞에 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동향에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발 위기와 중국 최대명절 '춘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대 대비 4만1000원(0.45%) 상승한 9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중동발 위기로 인한 이란과 미국의 대치상황으로 인해 940만원선까지 급등하다가 800만원대로 하락하며 소강상태를 보인 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에 비트코인은 1000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비트코인 시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은 약 2주 전인 지난 1일 7176달러(약 829만원)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해 큰 상승폭을 그렸다.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중동발 위기의 영향이 컸다. 비트코인은 미국이 지난 2일 이란의 군부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한 직후 급등했으며 이란이 지난 8일 미사일 공격으로 보복하면서 974만원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의 상승세에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크다.

또한 ▲스텔라루멘(54.61원, 0.92%) ▲리플(239.3원, 0.25%) ▲이오스(3521원, 0.92%) ▲체인링크(2477원, 0.28%) ▲비트코인에스브이(19만5600원, 6.94%) ▲라이트코인(5만6200원, 0.72%) ▲이더리움(16만2700원, 0.62%) ▲비트코인캐시(30만1900원, 1.48%) ▲에이다(41.73원, 0.02%) ▲퀀텀(1927원, 0.52%) ▲이더리움클래식(6215원, 2.22%) 등이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