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아무리 뉴미디어시대라지만 그럼에도 컴퓨터를 잘 알지 못 하는(컴알못) 직장인들이 있다. 옆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컴알못’ 직장인의 특징을 정리해봤다.
▲모든 것을 마우스로 해결하려한다. ▲렉 걸리면 키보드 하나씩 다 눌러본다. ▲그래도 안 되면 손으로 팡팡 때린다. ▲고장 났다고 옆사람한테 계속 말시킨다. ▲시도조차 안 해보고 망가졌다고 한다. ▲해결방법을 찾아줘도 이해 못한다. ▲결국 컴퓨터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또 포기한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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