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그룹이 LPGA 전인지를 후원하게 된 배경은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LPGA 전인지를 후원하게 된 배경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20.01.15 15:50
  • 수정 2020-01-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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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한국 딜로이트그룹 제공
전인지. /한국 딜로이트그룹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전인지(26)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전했다.

전인지는 1월 열리는 LPGA 투어 2020시즌 첫 경기부터 딜로이트 로고를 붙이고 뛰게 된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딜로이트는 전인지가 2020시즌 좋은 성적이 기대되며 평소 그의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이 자사의 경영 가치와 일치해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인지는 랜캐스터 컨트리클럽 장학재단을 설립해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진나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 데뷔한 전인지는 이후 한국·미국·일본 3개국 메이저 타이틀과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하며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는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전인지 선수를 후원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선수의 지속적인 선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