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해시태그] #현빈 허위사실 유포 자료 수집 #고아라 재계약 #김건모 경찰 출석
[친절한 해시태그] #현빈 허위사실 유포 자료 수집 #고아라 재계약 #김건모 경찰 출석
  • 최지연 기자
  • 승인 2020.01.16 02:00
  • 수정 2020-01-15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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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지연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현빈 허위사실 유포 자료 수집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이 법적대응을 위한 악성루머 수집을 시작.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에 있다'고 고지.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들께서도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밝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는 적시하지 않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측은 전방위 적으로 검토하고 움직이겠다는 강경한 뜻 내비친 것으로 보여.

#고아라 재계약
15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배우 고아라와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 이어 "당사는 고아라와 함께 동행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아라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해. 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아티스트컴퍼니와는 2017년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파트너십을 지속했고 이번에 재계약. 지난해 드라마 '해치' 출연 후 현재는 차기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김건모 경찰 출석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모가 15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강찰서에 출석. 이날 김건모는 오전 10시 22분 변호사와 함께 지하 주차장을 통해 경찰서 들어가. 카키색 패딩에 뿔테 안경 차림으로 나타난 김건모는 대기 중인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지하3층 주차장에 내린 뒤 지하 1층까지 비상계단을 통해 이동,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위치한 여성청소년과 조사실로 들어가. 김건모는 '혐의 인정하느냐', '유흥업소 직원 폭행한 사실 있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두운 표정으로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아. 이날 강남서는 앞서 성폭행 피해자라고 자신을 밝힌 유흥업소 종업원 A시 소환조사와 확보한 수사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 혐의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여. 지난해 12월 9일 A씨는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 제출. A씨 측은 김건모가 2016년 8월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 이에 김건모는 무고를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13일 A씨를 맞고소 한 바 있어.

사진=OSEN, 아티스트컴퍼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