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 현빈, “악성 루머 관련 자료 수집”

주진모 카톡 관련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현빈이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현빈의 소속사는 “현빈을 둘러싼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지코 ‘아무노래’로 사재기 저격?

이효리가 커버 댄스를 춰 화제가 된 지코의 ‘아무노래’가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그런가 하면 일부 음악 팬들은 지코가 ‘아무노래’를 통해 음원 사재기 문제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 엑소 팬들, 결혼 혼전임신 첸 퇴출 요구

엑소 첸이 깜짝 결혼발표와 동시에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일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내며 첸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공개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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