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 출시
기아차,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 출시
  • 강한빛 기자
  • 승인 2020.01.16 09:18
  • 수정 2020-01-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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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구매부터 운영 유지비 절감까지
사진=기아자동차
사진=기아자동차

[한스경제=강한빛 기자]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을 위한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가 이번에 선보인 전기차 신용카드는 멤버십 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합친 ‘KIA RED MEMBERS 신용카드’에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추가했다. 카드 한 장으로 현대카드 혜택(M포인트)과 기아레드멤버스 혜택(레드포인트, 차량케어서비스 등)은 물론, 전기차 전용 혜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더불어 전기차 신용카드 이용 고객은 당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전기차 충전소 어디서나 충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카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50% 또는 10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전기차 신용카드로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엔 ▲1.5% M포인트 적립 ▲세이브-오토 이용 및 해당 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전국 가맹점 0.5% M포인트 적립 ▲기아레드멤버스 제휴처 0.5%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등 일상 생활에서도 푸짐한 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

전기차 신용카드 발급 신청은 현대카드 고객센터나 기아레드멤버스 사이트, ‘KIA VI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전기차 신차 구매 시 기아차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기차를 운행하시는 고객분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전기차 고객들의 차량 운행 및 유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향후에도 전기차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