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경자년 새해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2020 설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의 안전한 설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내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 ▲타이어 ▲엔진오일 ▲브레이크 등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오후 3시 이후 방문 예약하면 엔진오일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는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사고수리 접수 및 입출고는 전국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며, 차량 견인부터 수리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고차량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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